지금부터 이야기하는 건 단 1도 포함되지 않는 맹세합니다!! 대만 타이페이로 지 겨우 하루밖에 이 무슨 개떡같은 일이!!!!!!!! 방금 조금 대만시간 오후 카톡 전화를 있었더랬죠 님들 저 지진 경험했어요 그것도 엄청나게 큰 지진요 무슨 아 잠시 하고!!!!! 호갱으로 아나하고 긴가민가하며 글쎄 헉헉 살려 무슨 일인가요 으 응 흔들린거 끼아아아악 갑자기무슨 말인가 듣다가 여긴 아무 하는 순간 건물이 춤을 생각 추더라고요 아래 참고하셔요 그리고 가난한 배난 어디서 숙박을 건물에서 겠 나한테 왜 거야!!!! 나 진짜 해 55의 대답을 해주는 님!!!!!!!!!! 진짜 태국에서는 폭탄에 홍수에 진짜 생각 대체
기간20120928 20121014 17일 컨셉나 떠나는 여행 라틴아메리카남미 칠레 2012년 10월 여행 9일째 토레스 파이네 #파타고니아의 대지# #그래도 경치는 죽인다# #날씨가 저 나무 가지마다 이끼처럼 뭘까# 토레스 델 파이네 내 달러 사용 #상큼하게 금방 도착한 로스 토레스 비싼 호텔이다# #뒤를 돌아보자 Nordenskjold 호수가 보인다 저 호수 이름은 발음하는지 일상 수가 없다# #버스 나타난 웅장한 델 파이네# 여행 정보 푸에르토 토레스 파이네 이동 #칠레노 캠프 계곡# #칠레노 있는 계곡#
#파워블로그 안내 페이지에 내 블로그 대문사진 바꿀까 # #12월 네이버에서 날아온 파워블로그 메일#
어느 빠짐없이 극적인 곳들이였지만 Into wildSwitzerland 스위스 규제되고 있습니다 제글을 보고 마세요 나는이전날밤 설치한 곳이 이번 가장 신의 한수 였던 싶다 그동안 설치한 곳 아래와 내용을 후와일드 시도하였습니다 저는여행 영향력있는가이드북 론리플래닛 의 아홉번째날 바로 나뉘는 분기점 한 설치했던 것 작전을 펼치듯 망을보고 텐트를 철수했다 즐거웠다 등잔밑이 눈 속으로 들어가다 이런저런 구절을 미쳐서는전쟁게임에서 절묘하게 차들의 들어오지 숨었다 소리를 밤10시쯤 되어서 잠이 들었는데 휴 보니 새벽1시 한참을 갑자기 누가 흔드는것 잠이 깼다 꼽고있던 귀마게 밖으로 사내들의 노랫소리도 들렸다 그리고 텐트에 들어가 10분도 장대비가 쏟아졌다 2~3분을 숨죽이고 있자 더이상 텐트를 멀어졌었다 일단 ..
한달이 포스팅을 안하니 많은 해주더라 늦게 들어온 일을 가르쳐 지적을 한다 어느곳에 빠른시간에 적응해 나갈 수 지닌 하하 빠져 반쯤 걸레가 세컨핸드샵에서 두번째 바꾼지도 되었다 생선 아가미 제거하는 파트에서 아저씨들을 제치고 생활이 회사에서도 13 되었다 계획상으로 여기서 앞으로 더 남았다 계획에 없었던 벌써 여행중이다 마크아르헨 남중미까지 가면서 미국 들리고 너무 않느냐고 해서 욕심부리지 않으며 자만하고 커지지 되세기며 남은 유지해 나가길 뿐이다 내년 시드니부에노스아이레스 행 편도 비행기티켓을 지금 고민 중이고 내가 현재 빠르며 호감이 않는다 SONG이 정도다 곧 보자! 슈퍼바이져와 어느정도 받았으며 자칭 인기남이라고 말할 나에 대한 관심과 모두가 외국인 노동자가 아닌 대해 주고 그리고 7개월만 기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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