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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빠짐없이 극적인 곳들이였지만 


Into wildSwitzerland 


스위스 규제되고 있습니다 


제글을 보고 마세요 


나는이전날밤 설치한 곳이 이번 가장 


신의 한수 였던 싶다 


그동안 설치한 곳 


아래와 내용을 후와일드 시도하였습니다 


저는여행 영향력있는가이드북 론리플래닛 의 


아홉번째날 







바로 나뉘는 분기점 한 설치했던 것 







작전을 펼치듯 망을보고 텐트를 철수했다 즐거웠다 


등잔밑이 눈 속으로 들어가다 


이런저런 구절을 미쳐서는전쟁게임에서 


절묘하게 차들의 들어오지 숨었다 







소리를 밤10시쯤 되어서 잠이 들었는데 


휴 보니 새벽1시 


한참을 갑자기 누가 흔드는것 잠이 깼다 


꼽고있던 귀마게 밖으로 사내들의 노랫소리도 들렸다 


그리고 텐트에 들어가 10분도 장대비가 쏟아졌다 


2~3분을 숨죽이고 있자 더이상 텐트를 멀어졌었다 


일단 경찰이 온건 아니라 취객이 행패를 않을까 무서웠다 


너무나 다행이라는 안도감에 새들이 지저귀는 







아홉째날 길을 잘못 들어 굽이굽이 밑으로 신나게 질주했다가 


다섯째날 1600m 높이를 오른후 매일 산을 오르내렸다 


다시 해버렸다 


그렇게 가로질러질러 







한판에 하는데 그럼 시킬까 나한테 물어보는데 


밤새도록 비가 내렸었는데이친구들의 정말 


각자 덩치좋은 친구는 3판 했다 


그래서 시도한 shower 


너무 행복했기에 시작후 며칠동안은 실실 웃고 기억이 난다 


아주 튜브를 사서 돌아올수 있었다 


우리에게는 큰 정말 맘먹고 만날수 있는 자연속에서의 생활이 


나보고 레게음악 카메라 아냐고 


그집으로 거기서 또 한번 따뜻한 받게 되었다 


길가에서 재밋어 보이는 청년들이 이 친구들은 


열한번째날 


그리고 30분후 


막막했다마지막날이니만큼 여유롭게 미를 즐기며 싶었는데 


야생에서 살아남겠다고 큰소리치던 스위스인들에게는 재롱처럼 


느껴졌지는않을까 했다 amp우리나라 청소년들도 즐길 줄 


코끼리 


상상하기도 싫다 동생들 


스위스 알려준 아늑한 폐가에서아침을 맞이했다 


그러나 한시간뒤 타이어 터졌다 


그저 늘어져서 잉여생활하는 했으니 


지난 세계여행시즌1은 발 전세계를 보는거였으면 


나도 물어봤다 나말고 이전에 만나본적 있냐고 


아저씨가 표발권 기계에 찾아주셨고 


이젠 좀 더 방식으로 더 만들어 보려한다 


하는 많은 교차하였다 


레게음악 아냐고 페드리가 어제 갔었다고 자랑해서 


구글맵에서 자전거가게를 가까운곳이 7 떨어진 곳인데 


열두번째날 final 


그러자 옆에 친구가 피자먹고 배달시켜먹자로 이어졌다 


한국의 부모님이떠오르기도 했으며 과연 나이가 들어서도 젊음을 유지할수 있을까 


한잔하며 재밋게 보냈다 


이 많은 짐들은 두고 또 갔다오면 지날텐데 


끝이 아닌 시작 


KFC 케밥 페드리 


내 먹고 맘껏 사먹어도 없었다 


페달을 밟으며 뒤져야했다 


오늘밤 어제 텐트쳤던 호숫가에서 더 머물거나 


오늘안에 도착할 막막한 상황이였다 


타이어 빵구 미팅시간보다 늦게 도착해버렸다 


어릴적부터 이런환경에서 늘 그런지 열여덞 지피는 


나 케밥가게 했었거든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겠지만 괜히 머쓱해졌다 


호스트분들은 좋은 방을 내주셨다 


아저씨 스위스 타볼수 있었고 


그분들이 저녁 


오직 자전거 위한 커뮤니티이다 


무엇보다 문을 있는 장애인화장실이있어 샤워를 할수 있었다 


오토바이를 마중하러 저 나갔다 


Ilanz 라는 중소규모 여태껏 보던 훨씬 크고 좋았다 


더이상의 악재가 바라며 전력질주 했다 


스위스 최종 목적지 CHUR 밖에 안남았는데 


실낱같은 적어도 짐이라도 부탁해보려고 


감사합니다 


근처의 또 다른지역을 미션컴플릿 해버린 


이번 마무리 하며 일만 남았다 


가이드북이존재하기는 했을까 가까운 여전히 


내 가슴이 뭉클했졌다 휴가도 못가시고 매일 힘들게 계시는 


만난지 채 안된 나에게 끊어 주셨다 


쇼파 감사할텐데 감동이었다 


그럴싸한 텐트칠장소를 물어봤더니 실내장소를 알려준다 


젊으셨다 역시 자전거여행 아니라 많은곳을 여행하셨는데 


두분다 선생님이시고 나이는 우리 더 


첫번째 두번째 빵꾸가 튜브를 통째로 교체하여 남은 상황이였는데 


아들 하는데 이젠 출가해서 여기에 않는다고 한다 


가장 남미를 여행하셨다고 한다 


여행 출발할때 스페어용으로 튜브 패치를 왔었다 


응 버스정류장에서 볼래 


앞서기도 했지만 매일을 실내에서 있다는 것만으로도 


솜씨가 아니었다 


비록 자지만 그래 사주자 싶어 


예정보다 종착지 근처까지 오게 여유가 좀 생겼다 


정말 주문해 라는 것이다 


30년전 그들의 가졌던 호기심이 해 


나는 자전거로 또 다시 높이400m 하나를 넘었고 


이런저런 얘기를 우리집이 예전에 말이 나왔고 


이지역 구간스위스 못 없다 


어제 저녁 친구들을 보내고 텐트를 쳤다 


이곳에서 가려면 기차를 타고 가야된다고 


이번 시즌2 미리 계획한 임무완수 해나가는 것이다 


그들에게 받은 Swiss Army SWIZERLAND !~ 


그럼 또 알려줘! 농담삼아 말했는데 


Crestasee 라는 그 만났다 


멀리서 오토바이 오는 들리자 꺼내기 시작했다 


콜~ 라고 했다 


최종 2주동안워크캠프 활동을 위한 곳이였는데 


간만에 실내에서 자서 몸이 개운하게 수 있었다 


그것도 잠시 해질때 되니 먹구름들 때문에 쏟아지기전 


첫인상은 야인의 조금 무서웠지만너무나 아저씨 


나 20파운드 낼께 


저 작은 기차역과 집 보인다 


열번째날 


햐 평생 싶어라 


스위스 먹었다면 가까이 치킨반마리 


산골짜기 오솔길 맞았다 


가로질러 여행자의 천국 스위스 에 도착했다 


시도해보고 부딪히고 배워서 들어간다 


이렇게 구비되어있어 누구나 사용할 수 점이 좋았다 


샤워후 싸고 해결하고 기분이 한껏 좋아졌지만 


아는 재미를 그런 시간이 바램을 가져본다 


나보고 주문할까 말이 아니라 


웜샤워는 많이 알려진 같은 사이트인데 


이번 스위스 마지막날밤 


스위스 산골 소년소녀들에게는 만나는 생각하니 


9부 능선을 이제 40킬로만 내가 준비하고 계획한 


이곳 에선 한국마트와 비슷한 요거트 


그리고 오랜만에 했다 


지역 주변을 맴돌며 더이상 느껴졌다 


스위스 자전거 미션컴플릿 


운 마지막날인 빵구난곳은 패치를 붙일수 것 


바닥난 바로 워크캠프 생활을 있을까 걱정이 


2014 자전거 생존여행 중에서 


스위스에는 호숫가 경치 좋은들에는 좋은 땔감들이 


그러더니 돌아올때 양손엔 들려 있었다 


반드시 텐트칠 곳을 걱정에 몸이 번지도록 


근처에 괜찮은 폐가가 있다고 일찍 확보해서 친구들과 


나의 첫번째 웜샤워 아줌마 


그것들을 내고향 부산에서 많은이들에게 싶다 


음료수까지 충분할거 같은데도 돈을 걷더니 


다시 출발이다 쿠어를 향해! 


얼마전에 결혼한 숙모가 있는데 처음이라고 한다 


3년전도 아닌 30년전 상상이 정보를 찾기는 커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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