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나오는 저엄마..무슨죄를졌다고..
대체 저여자는 있어서 무엇보다 남편인간이 !... 전학도 가고 그나마 아들둘있는건 저엄마 상담하는사람앞에서 우는거보니... 진짜 안타깝네요 아들둘 다 차려먹던지 ..사먹던지... 뻔뻔하게 여자와 잤다고 적반하장 욕하고.. 앉아서 울기만하니 더 무시하는거 아닐까요? 그냥 이혼하지 왜 저러고 사는걸까요?? 저런경우 다 되지않나요? 남편한테 하지 .... 쥐도 코너에몰리면 문다는데.... 남편인간은 소리지르고 휘두르고... 여자는 그러지말라해도.. 학교도안가 ...지엄마한테 물건던지고 저엄마의삶 ......하루하루가 같아요 정말 한국주부들의삶 힘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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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2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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