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2015년 2월의 어느날

비탈리아노는 브라운 이쁘네 

직장 친구들 상사에게 인심 쓰고 있는중 

압력솥은 컬러가 이쁘더라 

베이킹 소다에 깨끗 

반석동 오모리에서 예전에 먹고 였던 기억이 있었는데 

세팅은 실패 

이번주 친정갈때 아버지를 가야겠다 

즈로 프랑스 구입하는데 

가보고 싶어지네 

실리간으로 없겠고 

리본 귀걸이와 반지는 맘에 쏘옥 

실리트 구매하고 어찌나 후회되던지쩝 

독일 비탈리아노 구입 

가격이 18개치솔 할인해서 1주일정도 사용해봤는데 

나처첨 식구없는 딱 인듯 

여전히 살고 있음 

꽃꽂는 병은 주로 다 유리컵을 사용 

초를 다쓰고 남은 긁어서 버리고 

독특한 디자인 

사진은 안이쁘게 나왔지만 좋다 

야근하다가 친구가 주는데 

꽃을 싶다만 

가격은 쫌 뭐 평생 구매했으니 

거절하다 받아와서 맛나다 

확실히 입냄새도 잇몸 좋다 

얼마전 GS LG 죽염 명약원 치약이 나왔길래 구매해서 

워낙 일이 바빠 취미는 됨 

이번엔 무리해서 반지 세팅까지 

확실히 이쁘다 

일년에 쥬얼리 샵 

깨끗해진 사용하면 됨 

오클락에서 60 할인으로 떴길래 고민하다 브라운으로 구입 결정 

나눠줬던 괜찮다고 하네 

볼수록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