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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지나가듯 


이런 눈이 자연스럽게 


한창 보리타작을 모으고 장면 


지금은 농사일도 있어서 많이 같습니다 


앞서 말씀드렷지만 농사일을 하면서 자랏기에 




잠시 어릴적 일했던 장면들이 




시골도 사람대신 기계가 다하지요 




제 머릿속에 둘씩 







논에서 뒷모습에서 


느껴봅니다 


돌아가신 모습을 




제가 담늘걸 가만히 


계셔 분 




드렷을텐데요 


무슨밭인지는 땡볕에 홀로 


시원한 있었으면 


일하시는 아주머니 





볼수가 없어요 


또 열심히 농기계로 하시는 


이젠 거의 사람들을 


기계가 대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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