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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기간 2009114 2009126 32박 33일 


아시아 


컨셉 떠나는 여행 


경로 


지금은 주요 다 돌아볼 출발 




그랜드팰리스로 가기 배를 타고 요기서 내렸다 N몇이더라 알 있는 사랑 위치!! 


 




 


그랜드흰색 외벽의 끝이 않는다 곳에서 나와서 오른쪽은 왓포다 




사실 공항에서 받은 몇개 중에 선별해서 한장만 들고 여행이라 사랑 말아야 하나 했지만 


 




그랜드팰리스의 350바트 비싸다 비싸비싸 350바트면 숙박비인데 우선 내고 보자 


직업직업 


기둥 참 길다 장엄하다고 압도당하는거 같다 


그건 말도 안되는 가격이었다 20바트에 어떻게 툭툭이를타 툭툭이 대부분 사랑 아주 날도둑 


태국 학생은 종이 중 


그러다가도 나시처럼 올라간다 어쨋든 무사 통과후 첨 본 요것~ 사랑 찍는게 참 어렵다 


예전에 어디서 불교에서 연꽃은 중요한 의미를 요거 맞지 


그리고 부다를 들러 큰 지름신이 줄은 모르고 있었다 


뭐 질문들은 


태국 군인이다 싶었지만 무섭다 괜히 쳐다본다 


그랜드팰리스의 요기조기~~ 설명할 없다 


이때까지만 왓포가 뭔지도 몰랐으니까 


연꽃만 찍고 있었더니 저 학생들이 말을 걸었다 


체력이 


너 뭐야 


응~ 


그럼 잠깐 시간내줄 있어 


질문에 다 하고 우린 기념촬영을 했다 걔들이 찍었고 그리고 


나 지금 여행중이야 


티켓 끊고 출입구로 보면 복장 확인을 나시는 짧은 바지나 사랑 치마도 


그니까 직업이 직업직업 


나 직업 없어 have job 


난 호객꾼에게 걸려들었다 내 참 얇은건지 


그 내가 집어 들고 답변했다 


그랜드팰리스에서 걸었다 사실 가야할지도 가지 걷자 


왕궁 경비병인지 교대하는 장면 


그니까 나 두고 지금 중이라고 이은 quit을 태국 학생사건 


지금 바빠 


내 옷은 어중간해서 형태가 지 내 소매 부분을 반팔이 사랑 되었다 


아니 


그래봤자 넘는 금액이니 


 ok 


어느나라 사람이냐 어디서 태국에서 가장 가장 등 


저기 오는 툭툭이 기사에게 20바트는 맞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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