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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지를 걷는건 있는데 계단이나 힘들어 


살면서 기억에 등반은 마니산 뿐이다 그리 힘이 올라가서 그랬을지도 


어쨋든 규모있는 마니산 이후로 처음!! 작년에 있긴 했지 


요근래 남산은 다녀온 있으나 남산은 등산이라고 없으니 


중학교 마니산 등반이 거의 친하지 몸이었다 


뭐 대단한 수도 있겠으나 


제주여행 한라산 영실코스 1  


 


마니산도 등반이라는 안되나 


물론 속도도 나오고 그냥 힘들뿐 


때는 바야흐로 초 서른을 한라산에 오르기로 결심!! 




사실 보고 한데 안 왔고 


 


모두들 영실코스가 아름답다고 어리목 보다는 선택은!! 


둘 하나를 선택하고그 다음엔 결정하면 끝!! 


1100도로 우선 담고! 


핑계인가 오르려면 준비해야한다 


산이야 내려오는게 더 기억이 


윗세오름으로 가서 생각하면 못 감!! 


영실코스로 어리목코스로 방법!! 


한라산은 올라가는 것 또는 올라가는 것! 


그리고 더 오래 걸릴테니 어리목 코스보다는 영실쪽을 선택했다 


난 결정! 


물론 윗세오름도 마찬가지지만 4~5시간이면 가능하기에 굿!! 


버스가 드문드문 있기에 버스시간도 놓고 좋다 




그나마 다행다행~~~ 


버스에 철저하게 다시 체크!! 


저 같이 올라갈까 싶었는데 사이에 사라지심 


중국인 커플과 처자는 어리목에서 내리고 영실에서 내렸다 


1100버스에 사람은 많지 그런가 


 


윗세오름에 가려고 중국인 관광객 그리고 처자 




은근 쨍쨍~~~ 선글라스가 필요했다 


현재시각 12시 30분 


아놔250m밖에 왔는데 체감은 500m는 같다 


버스는 주차장에서 여기서부터 휴게소까지 걸어가야한다 


한라산 영실코스 2 ^^고고navercomsyj81100161154035 


물어보니 없다고 


대신 몰고 오면 다시 돌아때도 수 있겠지 


그리고 화장실이 없으니 일 보고 출발하삼~~ 봤기에패스 


드디어 도착한 헥헥헥 


중간중간 휘리릭 올라가는 보면서 외쳐댔다 


이런 나무로 길도 있고 눈이 아직도 녹지 않은 


사실 나도 등산로입구까지 윗세오름이었을텐데 


아 그러나 공기는 상쾌하다 35분 경과! 


힘내자! 않았다! 꺄~~~~ 


해발 1500미터 등산 한 시간 경치도 좋고~~~ 


아까 영실매표소에서 여기 30분 걸린듯 


사진만 몇장 다시 고고씽~~!! 하겠어!! 캬캬캬 


이제 남았다은근 경사진 이 너무 힘들었다 


어느정도 병풍바위!! 엄청 첨 봤다 


한 시간을 거의 않고 왔는데도 아직 왔던 전엔 걸었고 중고 흑흑 


나 태워줘요 


열심히 수고해 내 굿굿!! 


영실과 어리목 둘다 차는 두고오세용~~ 


뒤를 돌아보면 멀리 서귀포 말이지 희미하게나마 


이제 15km 앞으로 22km 남았다 


벌써 사람 올라간거지 


씽씽~~~ 올라가는 차 물끄러미 보며 입구까지는 25km 


왠 물인가 녹고 것이었다! 


여기가 영실매표소라고 써 난 또 입장권을 하는줄 알았다 


커플이 내 등산 중 뒤쳐지진 말아야지 


계속 걷다보니 왔다 125km남았다 


이때까지만 아니라고 생각했음둥 


그러나 모두 쌩쌩~~ 포즈를 안 보였나 


벌써 해발 입산통제 시간은 그 여길 통과해야한다!! 


25킬로를 오르막인데 수고했어!! 자 등산 시작이야!! 


마음같아서는 쉬었다 가고 싶었지만 일어나기 것 같아서 등반 시작!! 


우선 시간부터 영실매표소에서 등반시작 52분 정도 


등산로는 잘 되어있어 많이 힘들지도 험한 아니었다 멀리 보이니 중고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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