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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이라고하자
호주 발붙인지
라지만 늦게왔으니
2일차
튼튼한 두다리
가진거라곤 달랑하나
카메라 하나
낮선곳에서도 식욕
달랑 뱅기표와 숙소
시드니 준비한건
센트럴역의 백패커뿐
뿐이다
어젯밤 입국심사를하며
아침에 눈을떴는데
이곳은 동양여자를 반기지않는건가
보라고 착하고순진하고가녀리게생긴
왜케 외로운건지
말레이시아에서 오니 시드니라 더추운것같기도하고
여행하며 신원조회를받았던 한량이
아님말고
맨마지막으로
하여간
라는 달라드는 외로움인듯
오스트레일리아 헤오르헤 스트리트
조금전에도 그다음날도
싸무와 클라
그래도 반겨주는 이아이들
매일매일 만나는걸로
내 시드니여행에 불을붙인
시드니
지도하나들고 시작!
호주 시드니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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