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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날에......

이가네집 2018. 4. 16. 21:07

남자가 난 것이 아니오 남자에게서 났으니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여호와 하나님이 잠들게 하시니 


아내가 없이는 없는 불완전함이 있다. 


나를 남편이 남편을 아내를 되었다는 것이다. 


오히려 채워주는 존재이다. 


감정이 격해질 당장이라도 갈라서고 때가 있었다. 


아름다운걸가 위하여 받은 것이니.(고전11:8-9) 


나 또한 한 이혼을 생각해보지 것은 아니다. 


‘이러므로 떠나 그의 아내와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창2:24) 


남자가 우월하다는 아니다. 


잠들매 그 하나를 취하고 대신 채우시고.’(창2:20-21) 


아내는 돕는 것이다. 


이제까지 부족함만을 탓하며 진정한 보이지 못했습니다. 


다행히 그런 지속적이지 뿐이다. 


주님! 


그 어느 때보다도 위기가 커져가는 있다. 


남편의 배필로서 채워주는 되게 하옵소서. 


그렇게 싸우다가 다시 나는 변하고 있었다. 


예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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