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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성좋은 남자애들과 이에 못지않은 강아지 있습니다.

손이 항상 입에 가있어요 입은 조건반사로 움직이고


냉장고 문을 왜닫는지 모르겠어요


삼분후에 또 열거면서





엄마 뭐 먹을꺼 없어? 이말이 제일 무섭습니다





냉동만두, 피자 라면, 떡, 냉동치킨은 있구요..





나몰래 먹으려고 아껴둔 코코넛칩 망원시장에서 사다놓은 옛날과자 한근


어제저녁 무도보며 끝냈습니다.


애들 학교간 사이에 몰래 먹으려고 아껴둔건데.....


김밥 서너줄은 먹은거 같은데 짜장면 시켜달래요..





아 원래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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